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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박상현 교수 공동연구팀, AI 기반 간암 고위험군 선별 모델 개발…RB1 유전자 이상 규명
- 등록일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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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교수 공동연구팀, AI 기반 간암 고위험군 선별 모델 개발…RB1 유전자 이상 규명
간암 환자에서 종양억제 유전자 RB1의 양쪽 대립유전자가 모두 비활성화된 경우 불량한 예후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일반 병리 조직 이미지로 해당 환자군을 선별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고, 세포·동물실험을 통해 후보 병용 치료 전략도 제시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심주현·병리과 성창옥 교수, 마카오대학교 심중섭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박상현 교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안지현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시그널 트랜스덕션 앤 타겟티드 테라피(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통상적인 헤마톡실린·에오신(H&E) 염색 병리 조직으로 RB1-Bi 환자군을 선별하기 위한 딥러닝 기반 AI 모델 ‘FR-MIL’도 개발했다. TCGA-LIHC의 병리 슬라이드로 모델을 학습한 뒤 서울아산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환자의 독립 데이터셋으로 검증한 결과, AUROC는 0.661~0.800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치료 후보를 찾기 위해 RB1 유전자를 제거한 Huh7 간암 세포 모델로 876개 약물을 스크리닝하고, 다른 간암 세포 모델에서 후보 약물을 추가 검증했다. 그 결과 RB1이 비활성화된 간암 세포는 세포분열 조절인자 억제제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ARP 억제제에 선택적인 취약성을 보였다.
다음은 '디지털조선일보'에서 보도된 기사 중 POSTECH 컴퓨터공학과 박상현 교수와 관련된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디지털조선일보, 김정아 기자 / 원문기사(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