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컴퓨터공학과 김성곤 대학원생, ‘2025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Winner 선정
컴퓨터공학과 김성곤 대학원생, ‘2025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Winner 선정 컴퓨터공학과 김성곤 대학원생(통합과정 ’23, 지도교수 박은혁)이 지난 11월 27일 서울 퀄컴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2025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Qualcomm Innovation Fellowship Korea, QIFK)’에서 Winner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QIFK는 퀄컴(Qualcomm)이 주관하는 글로벌 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보인 대학원생을 선발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혁신성·창의성, 연구 이해도, 실험 결과, 추가 연구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총 30편의 연구가 Finalist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프레젠테이션 발표 및 포스터 세션 심사를 거쳐 최종 15편의 우수 연구가 Winner로 선정됐다. 김성곤 대학원생은 ‘HOT: Hadamard-based Optimized Training’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딥러닝 모델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최적화 기법을 제시한다. 하다마드 변환(Hadamard Transformation) 기반의 양자화 및 저랭크 근사 기법을 학습 중 역전파 경로의 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대규모 비전 모델 학습에서 최대 75%의 메모리 절감과 2.6배의 GPU 연산 가속을 정확도 손실 없이 달성했다. 본 연구는 딥러닝 모델 학습 효율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컴퓨터 비전 분야 최우수 국제 학술대회인 ‘IEEE/CVF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CVPR) 2025’에 채택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컴퓨터공학과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6.01.12 73 -
컴퓨터공학과 송황준·박찬익 교수, 블록체인 기술 ITU 국제 표준 채택
컴퓨터공학과 송황준·박찬익 교수, 블록체인 기술 ITU 국제 표준 채택 컴퓨터공학과 송황준·박찬익 교수 연구팀이 주도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정성호 교수 연구팀 등이 참여한 블록체인 기술이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 표준(F.751.28)으로 지난 13일 최종 승인됐다. 이는 전 세계 블록체인 서비스가 참고하는 ‘글로벌 표준 설계도’를 국내 연구진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 일환인 ‘노드 간 메시지 전달과 합의를 위한 최적 경로 네트워크 프로토콜 기술 개발’ 국책 과제를 통해 도출된 핵심 결과다. 해당 연구에는 POSTECH(송황준·박찬익 교수)을 중심으로 한국외대(정성호 교수), 인천대(박기석 교수), 한동대(고윤민 교수), 전북대(노현민 교수), 계명대(박세진 교수) 등 6개 대학과 비에프랩스·씨피랩스 등 2개 기업이 참여해 2021년부터 5년간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승인된 표준 F.751.28은 ‘분산 원장 기반 서비스에서의 빠른 메시지 전달 프레임워크’를 다룬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노드 간 합의 및 블록 전파 과정에 필요한 메시지를 기존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기술로, 쉽게 말해 블록체인이 정보를 더 빨리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드는 ‘전송 규칙’이다. 블록체인에서는 여러 컴퓨터가 동시에 거래 내용을 확인하고 공유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느려지면 서비스 전체가 늦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기술은 그 메시지 전달 과정을 네트워크 모니터링, 합의 과정 개선 등의 기술적 요소들을 통해 줄임으로써 블록체인의 고질적 한계였던 거래 처리 속도(TPS)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 물류, 국가 인증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반 기술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국제 표준 채택의 파급력은 크다. 표준이 되면 각국 기업과 기관이 서비스를 개발할 때 이 기술이 사실상 ‘기본 사양’이 되기 때문이다. 즉, 한국 기술이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 중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정성호 교수는 지난 10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21 회의에서 기술적 합의를 이끌어 내며 표준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총괄을 맡은 POSTECH 송황준 교수는 “이번 ITU 국제 표준 채택은 우리 연구진의 원천 기술이 전 세계 블록체인 네트워킹 기술을 선도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블록체인 산업의 가장 큰 장애였던 실시간 데이터 처리 문제 해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5G·6G 환경에서의 DLT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기고, 국내 기술의 국제적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24 134 -
컴퓨터공학과 컴퓨터보안연구실, ‘2025 ACDC(AI Cyber Defense Contest)’ 특별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컴퓨터보안연구실, ‘2025 ACDC(AI Cyber Defense Contest)’ 특별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컴퓨터보안연구실(지도교수 김슬배) 소속 대학원생 팀이 12월 2일 서울 COEX에서 열린 ‘2025 ACDC(AI Cyber Defense Contest)’에서 대학생부 특별상(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ACDC’는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AI 보안 경진대회다. 올해 온라인 예선에는 총 187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대학생부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오프라인 본선은 12월 1일 COEX에서 공격과 방어가 통합된 방식으로 진행됐고, 컴퓨터보안연구실 팀은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팀은 김치헌(석사 ’25), 도준웅(통합 ’25), 이민기(통합 ’25), 최장섭(통합 ’25) 학생으로, 드론, AI 등 다양한 컴퓨터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보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학술 연구와 더불어 각종 해킹방어대회에도 적극 참여하며 실전 기반의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수상팀은 “드론·AI를 포함한 다양한 컴퓨터 시스템 보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실전 대회 경험을 함께 발전시켜, 보안 분야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동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2.17 183 -
컴퓨터공학과 최적화연구실, 한국인공지능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최적화연구실, 한국인공지능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최적화연구실(지도교수 이남훈)이 11월 20일 서울 COEX에서 열린 ‘2025년 한국인공지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남동발전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최우수논문상 2편, 우수논문상 2편이 선정되었으며, 최적화연구실의 연구가 최우수논문상 2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 논문인 ‘The Unseen Frontier: Pushing the Limits of LLM Sparsity with Surrogate-Free ADMM’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희박화(sparsification) 분야에서 기존 연구가 도달하지 못했던 90% 고희박도 영역을 새로운 최적화 기법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원목적함수(objective function)에 기반하여 새로운 제약 최적화 희박화 기법을 제안하고, 이 방식이 기존 접근법 대비 우수한 성능을 달성함을 이론적 분석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특히 LLaMA-2-7B 모델 대상 90% 희박화 실험에서 기존 대비 7.8배 낮은 perplexity, 약 2.5배 추론 속도 향상, 4.6배 메모리 압축률을 확인하며, LLM 운영 비용 절감 및 효율성 향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남훈 교수가 이끄는 최적화연구실은 이번 성과 외에도 한국인공지능학회 2025년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2023년 추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LLM 최적화 및 이론 기반 모델 효율화 연구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연구실 관련 정보] 1) 최적화 연구실 소개 영상: 유튜브 링크(클릭) 2) [모집 중] 2025–26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확인하기(클릭) ※ 해당 프로그램은 컴퓨터공학과 인턴십 게시판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지될 예정.
2025.12.16 135 -
2025학년도 2학기 과제연구 발표회 성료… 우수작 포스터 발표 및 시상
2025학년도 2학기 과제연구 발표회 성료… 우수작 포스터 발표 및 시상 2025학년도 2학기 과제연구 발표회가 12월 12일(금) 12시부터 공학2동 1층 튜링홀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과제연구Ⅰ·Ⅱ(CSED499)는 주로 학부 4학년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교과목으로, 학생들은 매 학기 말 자신이 수행한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학기부터 우수 과제를 사전에 선별해 상위 30% 이내 과제에 한해 포스터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발표자 24명(과제연구Ⅰ 11명, 과제연구Ⅱ 13명)은 공학2동 1층 튜링홀에서 포스터 전시 및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발표는 준비된 다과(식사)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참석한 교수들과 대학원 실험실 대표들이 개별 포스터를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15일(월) 교수휴게실에서 열렸으며, ▲최우수상은 이세광(21학번), ▲우수상은 권두홍(20학번), 김태연(22학번)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장 영상 보러가기(유튜브 보러가기), 현장 사진 더보기(클릭), 시상 사진(클릭)]
2025.12.15 122 -
안희갑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안희갑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안희갑 교수가 국내 소프트웨어(SW) R&D 유공자로 선정되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됐다. 안 교수가 이끄는 알고리즘 연구실(ALGO Lab.)이 수행한 SW스타랩 과제 ‘동적 기하환경에서의 최적 자료구조 및 응용 알고리즘 개발’ 관련 연구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고차원·초대용량 데이터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수많은 질의(query)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최적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데이터 크기와 복잡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현대 컴퓨팅 환경에서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향상하는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안희갑 교수팀의 성과는 학술적 기여에 그치지 않는다. 해당 기술은 인공지능, 기계학습, 컴퓨터 비전, 지리정보 시스템 등 미래 핵심 산업 전반에서 응용 SW 성능을 좌우할 기반 기술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연구팀은 주요 국제학회·저널에 꾸준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를 다수 확보하는 등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 아울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SW·컴퓨팅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안 교수의 SW스타랩 과제는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이번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안희갑 교수는 “장기간 연구를 함께한 학생들과 연구비 지원을 해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알고리즘·AI·융합 SW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11 117 -
첫 만남, 뜨거운 울림! ‘제1회 컴공인의 밤’, 연말의 시작을 화려하게 수놓다
첫 만남, 뜨거운 울림! ‘제1회 컴공인의 밤’, 연말의 시작을 화려하게 수놓다 컴퓨터공학과, 학과 구성원 150여 명 참석....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컴퓨터공학과가 지난 11월 27일(목) 오후 5시 포스코국제관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컴공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교수, 학부생, 대학원생, 행정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며 첫 행사임에도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최승문 주임교수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으며, 박준혁 학회장과 문새미 원우회장이 공동 사회를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 올해 ‘컴공인의 밤’은 블랙&레드의 드레스코드로 연말·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 학과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공동체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BBQ 만찬과 함께 CSE 톺아보기, CSE the Bell, 밴드 공연, SNS 팔로잉&생맥주 이벤트,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층 열기를 더했다. 최승문 주임교수는 “이번 행사는 첫 출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성원이 함께해, 학과 공동체의 역량과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컴공인의 밤’이 컴퓨터공학과의 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연례 행사로 정착해, 구성원 간 교류와 소속감을 더욱 강화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컴퓨터공학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통의 폭을 더 넓히고, 학과 공동체 문화와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사진 더보기(1탄, 2탄), 현장! 유튜브 영상 보기(클릭)]
2025.12.04 264 -
컴퓨터공학과 제태호 학생, ‘AI TOP 100’ 대회 대상(1위) 수상
컴퓨터공학과 제태호 학생, ‘AI TOP 100’ 대회 대상(1위) 수상 컴퓨터공학과 제태호(학부 ‘20) 학생이 11월 22일(토)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AI TOP 100’ 경진대회에서 대상(1위)을 수상하며, 뛰어난 AI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했다.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하는 ‘AI TOP 100’은 국내 약 3,000명의 참가자가 제한 시간 내 AI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난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지를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실전 문제 해결 대회다. 단순한 코딩 실력뿐 아니라, 문제별로 적합한 AI 모델을 선별해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능력이 핵심 평가 기준으로 꼽힌다. 본선에서는 3시간 동안 총 9문제가 출제됐다.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수인계 문서 작성 △복잡한 규칙 기반 암호 해석 △전략적 사고가 요구되는 오목 AI 모델 구현 등 AI가 단번에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문제들이 포함됐다. 제태호 학생은 예선에서 3,000명 중 2위로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최종 TOP 100 경쟁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서는 문제 해결 시간이 빠를수록 가산점이 부여되는 규정이 적용되었는데, 제태호 학생은 문제 유형에 맞는 최적의 AI 모델을 직접 선정해 활용하고, 실시간 추론 과정을 모니터링해 오류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대회 시작 1시간 30분 만에 전체 문제의 과반수를 제출하며 초반부터 선두를 구축했고, 이를 끝까지 유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수상은 학부생이 전국 규모의 실전형 AI 경진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컴퓨터공학과의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값진 결과이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2 304 -
컴퓨터공학과 김상윤 학생,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김상윤 학생,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김상윤 학생(학사 ’19, ㈜스냅스케일 대표)이 10월 29일(수) 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한 국내 민간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주)스냅스케일이 이번 대회에 선보인 ‘Simula.ai’는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의 복잡한 공정 설계 과정을 자동화하는 제조 특화 생성형 AI(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공정 설계를 제안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디어 검증과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거쳐 ‘포스코 IMP’와 ‘현대차 제로원’ 등 대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현재는 학내 ‘체인지업그라운드’에 입주해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상윤 대표는 “창업 과정의 수많은 난관을 대학에서 제공하는 단계별 프로그램 덕분에 헤쳐 나갈 수 있었다”며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단계에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 포스텍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법인 설립까지 이어지는 포스텍의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25.11.17 496 -
MIP 연구실(지도교수 김원화·류일우), ‘2025년 POSTECH 건강한 연구실’ 선정
MIP 연구실(지도교수 김원화·류일우), ‘2025년 POSTECH 건강한 연구실’ 선정 김원화 교수·류일우 교수 연구실 각각 우수상·장려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김원화 교수와 류일우 교수가 이끄는 MIP(Medical Information Processing Lab) 연구실이 ‘2025년 POSTECH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됐다. ‘POSTECH 건강한 연구실’은 연구실 내의 인권·소통·복지 문화를 증진하고자 매년 인권센터가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36개 연구실이 참여한 가운데 10개 연구실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 중 김원화 교수 연구실은 전체 2위(우수상)를, 류일우 교수 연구실은 6위(장려상)를 차지하며 나란히 컴퓨터공학과의 연구문화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POSTECH 인권센터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건강한 연구실 척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인권센터 설명회 참여 여부(가점) ▲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구성원 대비 설문 참여율 ▲건강한 연구실 척도 점수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되었다. 두 연구실은 연구 성과뿐 아니라 구성원 간의 존중과 협력, 건강한 소통 문화를 바탕으로 선진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11.11 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