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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최승문 교수 인터랙션 연구실, 햅틱·VR 분야 연구성과 잇따라 인정
- 등록일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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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최승문 교수 인터랙션 연구실, 햅틱·VR 분야 연구성과 잇따라 인정

컴퓨터공학과 최승문 교수 인터랙션 연구실이 햅틱 및 가상현실(VR) 분야에서 잇따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승문 교수가 이끄는 인터랙션 연구실은 지난 8월 열린 2026 한국햅틱스학회에서 ‘GenTouchVR’ 관련 연구와 데모로 각각 논문 우수상과 데모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재준(통합 ’21)·남소연(석사 ’24)·김정우(통합 ’21)·주의손(석사 ’24) 학생과 최승문 교수가 참여한 논문 「GenTouchVR: 단일 이미지 기반 촉감 제공 가상현실 환경 자동 생성 파이프라인」은 LLM을 활용해 이미지 속 가상 물체의 촉각 특성을 추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힘 피드백을 생성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해당 논문은 총 26편 가운데 4편이 논문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어 박재준(통합 ’21)·이주협(통합 ’26) 학생과 최승문 교수가 참여한 GenTouchVR 데모는 데모 우수상을 받았다. 연구에서 제안한 기술을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데모로, 다양한 가상환경과 물체를 통해 사용자가 가상 물체의 촉각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26편 가운데 5편이 데모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이미지 기반 정보에서 촉각 피드백을 생성하고 이를 VR 환경에 구현함으로써, 사용자가 보다 몰입감 있는 가상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최승문 교수 연구실은 지난 7월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열린 EuroHaptics 2026에서도 주의손·김정우 학생과 최승문 교수가 참여한 논문으로 Best Student Paper Honorable Mention을 수상하는 등 햅틱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