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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인터랙션 연구실 InteractX팀, ‘ICT 챌린지 2026’ 최종 우승
- 등록일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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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인터랙션 연구실 InteractX팀, ‘ICT 챌린지 2026’ 최종 우승
XR 웨어러블 타이핑 기술 ‘AeroKey’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인터랙션 연구실(지도교수 최승문)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InteractX팀이 ‘ICT 챌린지 2026’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InteractX팀은 남수헌 학생(팀장, 컴퓨터공학과 석사 ‘25), 김동근 학생(IT융합공학과 통합 ’20), 이근호 학생(컴퓨터공학과 석사 ’25)으로 구성됐다. 200여 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AeroKey’를 선보여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AeroKey는 사용자의 타이핑 습관을 학습하는 인공지능(AI)과 양손 8개의 물리 키를 결합한 확장현실(XR)용 웨어러블 문자 입력 기술이다. 손가락과 손의 위치·자세를 분석해 사용자가 의도한 문자를 추정하며, 기존 QWERTY 타이핑 경험을 가상공간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허공 입력 방식의 피로도와 오입력 문제를 해결하고, HMD 제조사 및 XR 솔루션 기업을 대상으로 한 SDK 라이선싱과 OEM 공급 등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을 이끈 남수헌 학생은 “200여 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AeroKey의 기술적 혁신성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제 글로벌 XR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 새로운 공간 컴퓨팅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