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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김슬배 교수 컴퓨터보안연구실, 네이버클라우드와 보안 특화 AI 개발 나선다
- 등록일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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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김슬배 교수 컴퓨터보안연구실, 네이버클라우드와 보안 특화 AI 개발 나선다

컴퓨터공학과 김슬배 교수가 이끄는 컴퓨터보안연구실이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 참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사이버 보안 환경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핵심 시설과 주요 산업 현장에서 실증하는 대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네이버클라우드를 주관기관으로 LG CNS, LG유플러스, 샌즈랩, 이스트시큐리티 등 보안·AI 기업과 POSTECH, KAIST 등 산·학·연 32개 기관이 참여하며, ‘보안 특파모(보안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로 불리는 700B 규모의 초거대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김슬배 교수가 이끄는 컴퓨터보안연구실은 자체적으로 확보·정제한 고품질 소프트웨어 취약점 및 보안 데이터를 제공하고, 개발된 AI 모델의 취약점 탐지·분석 성능을 검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AI 모델의 실전 보안 분석 능력을 고도화하고, 국가 핵심 시설과 주요 산업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및 사이버 위협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10개월간 수행되며 B200 GPU 256장이 지원된다. 김슬배 교수 연구팀은 보안 분야의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국내 보안 AI 기술의 내재화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