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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 동문의 밤’ 개최…, 동문 간 네트워킹·교류 강화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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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 동문의 밤’ 개최…, 동문 간 네트워킹·교류 강화

‘POSTECH CSE 동문의 밤’이 6월 9일(금) 오후 6시부터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5층 오크·프리미어룸에서 개최되었다.

2022년 포항에서 홈커밍데이를 가진 후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컴퓨터공학과 동문 127명을 포함해 교수·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회 졸업생인 87학번부터 19학번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평균적으로 학번당 4명 정도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으며, 회사 대표부터 창업자, 대기업·중견기업·벤처기업·증권사·엔터테인먼트·대학병원 종사자, 대학교수 등 다양한 직업군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또한, 1986년 부임해 우리 학과를 개설한 초대 주임교수인 방승양 명예교수를 비롯해 강교철·김치하·한준희 명예교수도 함께 했다.

개회 전 리셉션장에 마련된 식전 음료와 함께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동문 간, 그리고 학과 교수와의 교류와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사회자(문소리 아나운서)의 개회를 시작으로 컴퓨터공학과 이승용 주임교수·이주행 동문회장의 환영 인사로 1부를 열었다.

이후 한준희 명예교수의 건배사를 시작으로, 개교부터 현재까지 컴퓨터공학과의 다양한 사진 등 기록물로 구성된 영상과 함께 준비된 만찬을 즐기며 대화를 나눴으며, 2부에서는 이승용 주임교수의 학과 비전 소개와 이주행 동문회장의 동문회 소개가 이어졌다. 김화룡 동문의 건배사로 폭넓게 사회에 진출한 동문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동문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참석한 동문들은 “졸업생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학과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 뜻깊은 행사였던 것 같다“ 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이승용 주임교수는 “오늘 행사를 토대로 학과와 동문회가 더 긴밀히 교류하며 컴퓨터공학과와 동문들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이며 “학과 발전기금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사진 1탄(클릭), 2탄(클릭), 3탄(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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