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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뷰노] “치매 진단 보조 AI 세계 첫 출시 눈앞…5년내 글로벌 톱3에” (컴공 이예하 동문)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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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는 김현준 대표를 비롯해 이예하 이사회 의장, 정규환 최고기술책임자(CTO) 세명이 의기투합해 세웠다. 3인 모두 공대 출신으로 삼성종기원에서 함께 일했다. AI로 새로운 세상을 열고 싶어 창업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처음으로 독자 엔진을 채용한 제품이 갤럭시노트5인데, 이 첫 독자 엔진을 만든 주인공이 김 대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