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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뿌린 벤처의 씨앗…플랫폼시대 혁신DNA 꽃피웠다 (컴공 김종협 동문)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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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REPORT : 벤처의 진화…세대별 창업자 총정리 ◆
◆ 3세대 플랫폼 스타트업
이사진도 든든하다.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비롯해 박재욱 VCNC 대표, 서영우 풀러스 대표, 김문수 스마투스 대표, 김미균 시지온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 박민영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대표, 유범령 모비데이즈 대표, 윤문진 피유엠피 대표, 한상우 위즈돔 대표 등이다. 운영위원으로는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