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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기술 미래 이끌 새 ‘별’ 선정_최승진 교수(2011.09.06)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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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한국의 과학기술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스타과학자’ 5명을 선정했다.

우리대학은 국제화 3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우수한 교수들을 세계적 석학으로 키워내기 위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지원사업 대상자를 25일 발표했다.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교수는 △조윤제(생명) 교수 △차형준(화공) 교수 △최승진(컴공) 교수 △가와노 마사키(첨단재료) 교수 △최원용(환경) 교수 등 5명이다.

조윤제 교수는 ‘다이나믹 프로테오믹스 접근법을 통한 노화 현상의 이해 및 조절’ 연구, 차형준 교수는 ‘홍합 접착단백질을 응용한 의료용 생체접착소재의 임상 연구’에 대해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또, 최승진 교수는 ‘통계 기계학습’, 가와노 마사키 교수는 ‘다공성 그물망의 동역학적 자기조립’, 최원용 교수는 ‘깨끗한 물과 수소생산을 위한 태양광 이용기술에 대한 연구’를 이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한다.

‘라이징 스타’는 국내 대표급 교수를 발굴해 이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프라와 연구에 따르는 제반 비용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세계적 석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으로, 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는 3년간 1인당 최대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우리대학이 한국의 과학기술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스타과학자’ 5명을 선정했다.

우리대학은 국제화 3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우수한 교수들을 세계적 석학으로 키워내기 위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지원사업 대상자를 25일 발표했다.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교수는 △조윤제(생명) 교수 △차형준(화공) 교수 △최승진(컴공) 교수 △가와노 마사키(첨단재료) 교수 △최원용(환경) 교수 등 5명이다.

조윤제 교수는 ‘다이나믹 프로테오믹스 접근법을 통한 노화 현상의 이해 및 조절’ 연구, 차형준 교수는 ‘홍합 접착단백질을 응용한 의료용 생체접착소재의 임상 연구’에 대해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또, 최승진 교수는 ‘통계 기계학습’, 가와노 마사키 교수는 ‘다공성 그물망의 동역학적 자기조립’, 최원용 교수는 ‘깨끗한 물과 수소생산을 위한 태양광 이용기술에 대한 연구’를 이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한다.

‘라이징 스타’는 국내 대표급 교수를 발굴해 이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프라와 연구에 따르는 제반 비용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세계적 석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으로, 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는 3년간 1인당 최대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포항공대신문 308호 (2011-09-06)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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