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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 ‘ICT’ 영토개척 선두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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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Venture Capitalist(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48곳 2522억 누적투자, 최근 동남아 집중

벤처캐피탈리스트는 미래에 베팅한다. 이 때문에 남들보다 한발 앞서 산업의 변화를 읽어내는 역량이 중요하다. 한 분야에 천착한 경험을 활용해 전문성을 갈고 닦아야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이은우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사진)은 ‘창업가 뒤의 창업가’를 자처하는 벤처투자 전문가다. 청년 시절 대기업 생활과 벤처 창업을 겪었기 때문이다. ICT 영역에 천착한 경험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공감하는 자세를 겸비했다.

원문기사: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2271323381720106886&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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