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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대 위한 공학 미디어로 과학 대중화 노력”(박찬후-긱블(Geekble) 대표)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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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이, 더 깊은 마음으로 우주의 궁금증을 즐기고 창조를 사랑할 수 있도록 과학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창업자가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18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박찬후(컴공) 대표가 바로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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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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