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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팀, ‘ICT 챌린지 2025’ 두 부문 수상…장관상·AWS상 쾌거
- 등록일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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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팀, ‘ICT 챌린지 2025’ 두 부문 수상…장관상·AWS상 쾌거
컴퓨터공학과 이근배 교수 연구실과 최승문 교수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ICT 챌린지 2025’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두 연구실 학생들은 각각 글로벌혁신상(장관상)과 창의도전상(AWS상)을 받으며,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ICT 챌린지 2025’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사업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ICT명품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석·박사 과정생 3명이 한 팀을 구성하여 전공 분야의 연구 아이디어를 발표·시연하는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미래 인재의 상상,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에서 206개 팀(618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이근배 교수 연구실은 이지현(AI대학원 통합 ’21), 이원준(컴퓨터공학과 통합 ’21), 양성준(컴퓨터공학과 석사 ’25) 학생으로 구성하여 “LLM 합성 데이터를 이용한 멀티세션·멀티모달 인지행동치료 챗봇”을 제안, 글로벌혁신상(장관상)을 수상하며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최승문 교수 연구실은 남수헌(컴퓨터공학과 석사 ’25), 손주형(IT융합공학과 박사 ’24), 이다진(IT융합공학과 통합 ’20) 학생으로 구성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에브리데이 솔루션, 지능형 촉각 비서 B-ring”으로 창의도전상(AWS상)을 수상하며,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지능형 촉각 보조기기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번 두 성과는 AI·데이터·지능형 시스템 등 ICT 핵심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컴퓨터공학과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8월 최승문 교수가 이끄는 ‘인간 인지-지능 증강 연구센터(hCIA)’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가 주관하는 ‘2024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사업’에 선정되어, 포스텍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주식회사 닷과 공동으로 8년간 총 91억 원 규모의 연구 지원을 받게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