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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2학기 과제연구 발표회 성료… 우수작 포스터 발표 및 시상
2025학년도 2학기 과제연구 발표회 성료… 우수작 포스터 발표 및 시상 2025학년도 2학기 과제연구 발표회가 12월 12일(금) 12시부터 공학2동 1층 튜링홀에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과제연구Ⅰ·Ⅱ(CSED499)는 주로 학부 4학년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교과목으로, 학생들은 매 학기 말 자신이 수행한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학기부터 우수 과제를 사전에 선별해 상위 30% 이내 과제에 한해 포스터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발표자 24명(과제연구Ⅰ 11명, 과제연구Ⅱ 13명)은 공학2동 1층 튜링홀에서 포스터 전시 및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발표는 준비된 다과(식사)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참석한 교수들과 대학원 실험실 대표들이 개별 포스터를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15일(월) 교수휴게실에서 열렸으며, ▲최우수상은 이세광(21학번), ▲우수상은 권두홍(20학번), 김태연(22학번)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장 영상 보러가기(유튜브 보러가기), 현장 사진 더보기(클릭), 시상 사진(클릭)]
2025.12.15 247 -
안희갑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안희갑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안희갑 교수가 국내 소프트웨어(SW) R&D 유공자로 선정되며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됐다. 안 교수가 이끄는 알고리즘 연구실(ALGO Lab.)이 수행한 SW스타랩 과제 ‘동적 기하환경에서의 최적 자료구조 및 응용 알고리즘 개발’ 관련 연구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고차원·초대용량 데이터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수많은 질의(query)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최적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데이터 크기와 복잡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현대 컴퓨팅 환경에서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향상하는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안희갑 교수팀의 성과는 학술적 기여에 그치지 않는다. 해당 기술은 인공지능, 기계학습, 컴퓨터 비전, 지리정보 시스템 등 미래 핵심 산업 전반에서 응용 SW 성능을 좌우할 기반 기술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연구팀은 주요 국제학회·저널에 꾸준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를 다수 확보하는 등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 아울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SW·컴퓨팅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안 교수의 SW스타랩 과제는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이번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안희갑 교수는 “장기간 연구를 함께한 학생들과 연구비 지원을 해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알고리즘·AI·융합 SW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11 196 -
첫 만남, 뜨거운 울림! ‘제1회 컴공인의 밤’, 연말의 시작을 화려하게 수놓다
첫 만남, 뜨거운 울림! ‘제1회 컴공인의 밤’, 연말의 시작을 화려하게 수놓다 컴퓨터공학과, 학과 구성원 150여 명 참석....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컴퓨터공학과가 지난 11월 27일(목) 오후 5시 포스코국제관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컴공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교수, 학부생, 대학원생, 행정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며 첫 행사임에도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최승문 주임교수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으며, 박준혁 학회장과 문새미 원우회장이 공동 사회를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 올해 ‘컴공인의 밤’은 블랙&레드의 드레스코드로 연말·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 학과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공동체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BBQ 만찬과 함께 CSE 톺아보기, CSE the Bell, 밴드 공연, SNS 팔로잉&생맥주 이벤트,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층 열기를 더했다. 최승문 주임교수는 “이번 행사는 첫 출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성원이 함께해, 학과 공동체의 역량과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컴공인의 밤’이 컴퓨터공학과의 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연례 행사로 정착해, 구성원 간 교류와 소속감을 더욱 강화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컴퓨터공학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통의 폭을 더 넓히고, 학과 공동체 문화와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사진 더보기(1탄, 2탄), 현장! 유튜브 영상 보기(클릭)]
2025.12.04 362 -
컴퓨터공학과 제태호 학생, ‘AI TOP 100’ 대회 대상(1위) 수상
컴퓨터공학과 제태호 학생, ‘AI TOP 100’ 대회 대상(1위) 수상 컴퓨터공학과 제태호(학부 ‘20) 학생이 11월 22일(토)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AI TOP 100’ 경진대회에서 대상(1위)을 수상하며, 뛰어난 AI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했다.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하는 ‘AI TOP 100’은 국내 약 3,000명의 참가자가 제한 시간 내 AI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난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지를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실전 문제 해결 대회다. 단순한 코딩 실력뿐 아니라, 문제별로 적합한 AI 모델을 선별해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능력이 핵심 평가 기준으로 꼽힌다. 본선에서는 3시간 동안 총 9문제가 출제됐다.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수인계 문서 작성 △복잡한 규칙 기반 암호 해석 △전략적 사고가 요구되는 오목 AI 모델 구현 등 AI가 단번에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문제들이 포함됐다. 제태호 학생은 예선에서 3,000명 중 2위로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최종 TOP 100 경쟁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서는 문제 해결 시간이 빠를수록 가산점이 부여되는 규정이 적용되었는데, 제태호 학생은 문제 유형에 맞는 최적의 AI 모델을 직접 선정해 활용하고, 실시간 추론 과정을 모니터링해 오류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대회 시작 1시간 30분 만에 전체 문제의 과반수를 제출하며 초반부터 선두를 구축했고, 이를 끝까지 유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수상은 학부생이 전국 규모의 실전형 AI 경진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컴퓨터공학과의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값진 결과이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2 642 -
컴퓨터공학과 김상윤 학생,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김상윤 학생,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김상윤 학생(학사 ’19, ㈜스냅스케일 대표)이 10월 29일(수) 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한 국내 민간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주)스냅스케일이 이번 대회에 선보인 ‘Simula.ai’는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의 복잡한 공정 설계 과정을 자동화하는 제조 특화 생성형 AI(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공정 설계를 제안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디어 검증과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거쳐 ‘포스코 IMP’와 ‘현대차 제로원’ 등 대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현재는 학내 ‘체인지업그라운드’에 입주해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상윤 대표는 “창업 과정의 수많은 난관을 대학에서 제공하는 단계별 프로그램 덕분에 헤쳐 나갈 수 있었다”며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단계에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 포스텍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법인 설립까지 이어지는 포스텍의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25.11.17 732 -
MIP 연구실(지도교수 김원화·류일우), ‘2025년 POSTECH 건강한 연구실’ 선정
MIP 연구실(지도교수 김원화·류일우), ‘2025년 POSTECH 건강한 연구실’ 선정 김원화 교수·류일우 교수 연구실 각각 우수상·장려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김원화 교수와 류일우 교수가 이끄는 MIP(Medical Information Processing Lab) 연구실이 ‘2025년 POSTECH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됐다. ‘POSTECH 건강한 연구실’은 연구실 내의 인권·소통·복지 문화를 증진하고자 매년 인권센터가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36개 연구실이 참여한 가운데 10개 연구실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 중 김원화 교수 연구실은 전체 2위(우수상)를, 류일우 교수 연구실은 6위(장려상)를 차지하며 나란히 컴퓨터공학과의 연구문화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POSTECH 인권센터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건강한 연구실 척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인권센터 설명회 참여 여부(가점) ▲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구성원 대비 설문 참여율 ▲건강한 연구실 척도 점수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되었다. 두 연구실은 연구 성과뿐 아니라 구성원 간의 존중과 협력, 건강한 소통 문화를 바탕으로 선진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11.11 452 -
컴퓨터공학과 정우창 학생, IEEE Blockchain 2025 ‘Outstanding Paper Award’ 수상
컴퓨터공학과 정우창 학생, IEEE Blockchain 2025 ‘Outstanding Paper Award’ 수상 컴퓨터공학과 정우창 학생(통합 '19, 지도교수 박찬익)이 11월 1일(토) 중국 정저우에서 개최된 ‘The 8th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Blockchain 2025’에서 ‘IEEE Outstanding Paper Award’를 수상했다. 수상 논문 “Breaking the Straggler Effect: a Relaxed Mempool for High-Throughput and Low-Latency DAG-Based BFT Consensus”은 지연 노드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합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 기반 비잔틴 감내 합의 시스템을 제안한 연구로, 블록체인 합의 과정의 지연 문제를 완화하여 트랜잭션 처리량을 향상하고 지연 시간을 감소시킨 혁신성이 높이 평가되었다. 해당 연구는 총 33편의 논문 가운데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어, 기술적 완성도와 실험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박찬익 교수 연구팀의 블록체인 및 분산시스템 분야 연구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입증된 사례로, 향후 관련 기술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0 397 -
김원화 교수, SK하이닉스 ‘제13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포상’ 우수상 수상
김원화 교수, SK하이닉스 ‘제13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포상’ 우수상 수상 컴퓨터공학과 김원화 교수가 지난 10월 1일(수)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제13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포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포상’은 산학 공동연구 수행 연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창의적인 특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한 해 동안 출원된 산학 특허 27건을 대상으로 기술성, 특허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3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신경망 기반 납땜 검사 장치 및 방법’ 관련 특허로 우수상을 받은 이번 연구는, 신경망 알고리즘을 활용해 납땜 불량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함으로써 검사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원화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본인의 주 연구인 의료영상AI와 산업AI 사이에 이상 조기 탐지, 데이터 희소성 등 여러 공통점이 있기에 AI를 적용한 영상 검사 및 제조 자동화 분야 연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관련 기사 더보기(클릭)/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2025.10.15 1693 -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 6명, ‘2025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 선정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 6명, ‘2025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 선정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 6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석·박사과정생부터 박사후연구원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해 미래 연구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지원 사업이다. 컴퓨터공학과에서는 박사과정생 4명, 석사과정생 2명 등 총 6명이 선정되었으며, 구체적인 선정 내역은 다음과 같다.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선정자 (지원금: 연간 25,000,000원, 2년간) • 김민결(통합 ’23, 지도교수 황인석): 최적 참조 대상 제공 기반 로봇 기대 간극 해소 시스템 • 이정은(통합 ’21, 지도교수 황인석): 효용-해악 양면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 건강 가이드 시스템 개발 • 정채윤(통합 ’21, 지도교수 안희갑): NP-hard 기하 최적화 문제에 대한 효율적인 근사 알고리즘 개발 및 Epsilon-net 기반 이론의 확장 • 최은수(통합 ’22, 지도교수 백승환): AI 기반 나노광학 설계를 통한 초소형 3D ToF 이미징 시스템 개발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선정자 (지원금: 연간 12,000,000원, 1년간) • 부민성(통합 ’25, 지도교수 김형훈): 추론 데이터 증강과 테스트 타임 스케일링을 활용한 한국어 언어 모델의 추론 성능 향상 연구 • 송찬호(통합 ’24, 지도교수 오은진): 일반 평면 그래프에서의 최소 비용 최대 매칭 문제 알고리즘 이번 성과는 대학원생들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학과의 연구 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교내외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2 1271 -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팀, ‘ICT 챌린지 2025’ 두 부문 수상…장관상·AWS상 쾌거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팀, ‘ICT 챌린지 2025’ 두 부문 수상…장관상·AWS상 쾌거 컴퓨터공학과 이근배 교수 연구실과 최승문 교수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ICT 챌린지 2025’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두 연구실 학생들은 각각 글로벌혁신상(장관상)과 창의도전상(AWS상)을 받으며,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ICT 챌린지 2025’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사업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ICT명품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석·박사 과정생 3명이 한 팀을 구성하여 전공 분야의 연구 아이디어를 발표·시연하는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미래 인재의 상상,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에서 206개 팀(618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이근배 교수 연구실은 이지현(AI대학원 통합 ’21), 이원준(컴퓨터공학과 통합 ’21), 양성준(컴퓨터공학과 석사 ’25) 학생으로 구성하여 “LLM 합성 데이터를 이용한 멀티세션·멀티모달 인지행동치료 챗봇”을 제안, 글로벌혁신상(장관상)을 수상하며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최승문 교수 연구실은 남수헌(컴퓨터공학과 석사 ’25), 손주형(IT융합공학과 박사 ’24), 이다진(IT융합공학과 통합 ’20) 학생으로 구성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에브리데이 솔루션, 지능형 촉각 비서 B-ring”으로 창의도전상(AWS상)을 수상하며,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지능형 촉각 보조기기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번 두 성과는 AI·데이터·지능형 시스템 등 ICT 핵심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컴퓨터공학과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8월 최승문 교수가 이끄는 ‘인간 인지-지능 증강 연구센터(hCIA)’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가 주관하는 ‘2024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사업’에 선정되어, 포스텍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주식회사 닷과 공동으로 8년간 총 91억 원 규모의 연구 지원을 받게 된 바 있다.
2025.09.17 1200



